
사진제공 | 엠넷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엠넷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스디파)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스디파’는 엠넷의 슈퍼 IP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세계관의 연장선에 있는 확장판으로, 이번에는 ‘디렉터스 전’으로 진행된다.
기존 시리즈가 세계적인 댄서들의 기량과 경쟁을 조명했다면, 이번에는 안무를 창작하고 무대를 기획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로서의 역량을 겨룰 예정이다. 특히 ‘스우파’ 세계관에서 디렉터로서의 역량이 가장 많이 요구되는 ‘메가 크루 미션’이 매 시즌 폭발적인 화력을 동원하며 화제를 모으는 만큼, 이와 비슷한 장면이 다수 연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1일 공개된 메인 트레일러 영상은 새 시즌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특히 스우파2 우승팀 리더 바다가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이 공개되며 ‘역대급 도파민’을 예고했다. 플레이어로서의 검증은 마쳤지만 디렉터로서 새로운 시험대에 오른 댄서들의 서사가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처음 도입되는 파격적인 미션들이 베일을 벗었다. 에스파의 ‘아마겟돈’, 제니의 ‘like JENNIE’ 등 퍼포먼스를 창작한 실제 디렉터들과 겨루는 ‘1대1 시그니처 안무 쟁탈전’이 공개되는가 하면, 최대 400명의 댄서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기상천외한 미션 또한 그 윤곽을 드러냈다.
스페셜 저지와 게스트 라인업도 화려하다. 천재 안무가로 손꼽히는 션루와 댄스 크루 ‘킨자즈’의 공동창립자 겸 감독 앤소니 리, 시에나 라라우 등의 스페셜 저지와 가대표 출신 전 야구선수 오승환,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 프리스타일 스키어 에일린 구 등 각 분야 최고의 스포츠 스타들도 출연해 기대감을 높인다.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엠넷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오는 8월 18일 밤 10시 엠넷과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 티빙과 엠넷플러스에서도 볼 수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2 hours ago
4
![소유진 음식 선물·문세윤 용돈..'배그 부부' 남편 "은혜 꼭 갚겠다"[종합]](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7/2026072213413736748_1.jpg)

![전현무 "성대 나갔다" 패배한 월드컵 중계탓..목 보호대하고 촬영 [전현무계획4]](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7/2026072213461348019_1.jpg)



![이시영, 아들 손잡고 캐나다 行..한 달 살이 시작 "잘 해내 보자"[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7/2026072213204548222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