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2026 스토브 전시 부스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국내외 인디게임 개발사의 오프라인 전시와 이용자 접점 확대를 지원한다.
스토브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2026'에 골드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플랫폼 홍보를 넘어 스토브에 입점한 국내외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오프라인 부스 출품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창작자와 이용자를 연결하는 인디게임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중국 써마이트 게임즈는 '하우스 오브 레거시', '바벨호의 여행 안내서', '론스타 헌터' 등 3종을 출품한다. 라인게임즈는 투멘게임즈가 개발한 퍼블리싱 신작 'A.S.S.(Amazing Slot Survival)'를 스마일게이트 부스에서 처음 공개한다. 다락방친구들도 신작 '게임회사 폐급사원 민아씨'를 최초로 선보인다.
스마일게이트 글로벌 퍼블리싱 타이틀 '골목길: 귀흔'도 BIC에 참가한다. AIXLAB이 개발한 '골목길: 귀흔'은 지난해 BIC 경쟁 부문에 출품된 데 이어 올해 빅커넥터즈가 선정하는 '커넥트픽'에 이름을 올렸다.
오프라인 전시와 연계한 온라인 지원도 진행한다. 스토브는 BIC 조직위원회와 오는 28일까지 'STOVE x BIC' 콜라보 페이지를 운영한다. BIC 출품작 약 70종이 참여한다.
이용자는 콜라보 페이지에서 출품작 데모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미 정식 출시된 게임에는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BIC 현장을 방문하지 못한 이용자도 온라인에서 출품작을 접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했다.
스토브는 BIC 오프라인 전시 지원과 온라인 콜라보 페이지 운영을 연계해 인디게임 개발사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작품 홍보와 판매까지 이어지는 지원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관계자는 “이번 BIC 2026 참가는 스토브에 입점한 파트너사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창작자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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