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국정감사장에 이색 소품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오늘(7일) 굵은 뿔테 형태의 '스마트글래스'를 착용하고 국감에 참여했습니다.천 의원은 본인이 직접 스마트글래스로 촬영한 동영상을 재생한 뒤 강신철 국방부 장관에게 "이게 스마트글래스인지 혹시 알았느냐"고 물었습니다.강 장관이 "몰랐다"고 답하자 천 의원은 "우리는 지금 국방부 청사 안에 있다. 이것(스마트글래스)으로 영상이나 사진을 남에게 인식되지 않게 찍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녹음도 가능하다"며 스마트글래스를 이용한 보안 유출 우려를 지적했습니다.그러면서 "스마트글래스를 끼고 들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