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야구장 접수…SSG전서 유니폼 풀고 커피 1000잔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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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19 08:45 수정2026.04.19 08:56

스타벅스, 야구장 접수…SSG전서 유니폼 풀고 커피 1000잔 쏜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의 3연전을 ‘2026 스타벅스 데이’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매년 SSG랜더스와 협업해 특별 유니폼과 현장 이벤트를 선보여왔다. 올해는 ‘2026 스타벅스 데이 SSG랜더스 유니폼’을 제작해 오는 21일 오전 7시부터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단독 판매한다. 오프화이트 바탕에 딥그린 포인트를 더했고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원사를 적용해 친환경성도 강조했다.

행사 기간 경기장 곳곳에는 브랜드존이 마련되고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이어진다. 야외 공간에서는 다회용컵을 지참한 관람객 1000명에게 아이스 브루드 커피를 제공한다. 구속 측정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텀블러 등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경기장 안에서는 드론 인증 이벤트와 홈런존 이벤트, 퀴즈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3일간 고객과 파트너, 협력사 관계자 등 총 800여 명을 초청해 단체 응원전도 진행한다.

시구와 시타 행사도 눈길을 끈다. 스타벅스 SSG랜더스필드 1층점 점장을 비롯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전한남DT점 파트너와 가족, 대학생 장학사업인 ‘청년인재 프로그램’ 참여자,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등이 시구와 시타에 나설 예정이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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