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탱크데이' 수사, 왜 한 달째 진전 없나

3 days ago 3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강남서 배당 하루 만에 '경찰의 특수부' 서울청 광역수사단으로 사건을 넘기고, 곧바로 고발인을 부르는 등 속도전을 벌이던 수사 초반과는 온도차가 큽니다.사건을 맡은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달 8일, 서울중앙지검에 스타벅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12일 반려됐습니다. 경찰은 영장에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과 모욕, 명예훼손 혐의를 적시했습니다.하지만 검찰은 모욕은 성립 가능성을 따져 볼 수 있지만, 5·18 특별법 위반과 명예훼손은 인정되기 어렵다고 판단해 영장을 돌려보낸 것..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