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등 기술 격변기를 맞은 가운데 중장년층이 조직 차원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경영학계 분석이 나왔다. 19일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서 시니어경영연구위원회는 시니어 계층이 리더십을 갖추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주경희 조선대 교수는 "시니어 계층은 의사 결정권과 결과에 대한 책임, 제도적 인정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모두 갖춰져야 빛을 발할 수 있다"며 "팀장급 등 실무 단위에서 시니어의 전문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제주 특별취재팀=정욱 산업부장(팀장) / 정승환 기자 / 김정환 기자 / 고경호 기자 / 박승주 기자 / 최현재 기자 / 오귀환 기자 / 박성배 기자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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