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소통” vs “시의회 경시”…김상욱 시장 유튜브 댓글 논란

1 week ago 9

사회 > 지역 “시민 소통” vs “시의회 경시”…김상욱 시장 유튜브 댓글 논란 시의회 회의 중간중간 댓글 달아시의회 무시하는 행위 비판 일자김 시장 “시민과 소통 비난 안 돼” 울산시의회 의원들이 6일 김상욱 울산시장의 유튜브 댓글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만 참석했고,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의원들은 불참했다. [울산시의회] 울산시의회 본회의에 참석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간중간 회의를 생중계하는 유튜브 방송을 보면서 실시간 댓글을 달아 논란이 일고 있다.김 시장은 “시민과 소통하는 행위가 비난받을 일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으나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시의회를 경시하는 전례를 찾기 어려운 행태”라고 강하게 비난했다.김 시장은 지난 4일 울산시 조직개편 조례안을 처리하기 위해 ‘원포인트’로 열린 울산시의회 제266회 임시회 본회의장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방송사들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김 시장은 한 방송사의 생중계 채팅장을 보면서 회의 중간중간 댓글을 달았다.김 시장은 공진혁 울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 시장이 울산시청 광장 논 정원 철거를 추진한다’고 발언하자 채팅창에 ‘저는 철거를 이야기한 적이 없다’고 썼다.공 운영위원장 등 국민의힘 소속 울산시의원들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상욱 시장은 시민과 소통을 강조했고 우리도 소통을 반대하지 않지만 소통에도 때와 장소가 있다”며 “시의회 본회의는 유튜브 댓글창이 아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김 시장은 개인 유튜브를 통해 “의원님들께서 하시는 말씀 메모하고 제 생각도 메모하고, 동시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민들께서 주시는 댓글 의견도 함께 참작하며 간단히 인사 나누고 한 것”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김 시장은 “회의에 방해 안 했고, 의원님 말씀 귀담아들으면서 열심히 메모했다”며 “짬짬이 시민들께서 주시는 의견에 귀 기울이고 댓글로 주시는 의견에 인사드리고 간단하게 소통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시의회 본회의 중 유튜브 생중계 댓글에 답변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이 행동을 시의회 경시로 비난하며, 회의는 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