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2Q 매출 557억·영업익 281억…신작 ‘프로젝트 스피릿’ 하반기 공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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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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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은 지난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557억원, 영업이익 281억원, 당기순이익 41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50.4%, 영업이익 58.8%, 당기순이익 18.7%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각각 17.8%, 30.7%, 10.4%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2분기에 발생한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 출시 효과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게임별 매출은 ‘승리의 여신: 니케’가 전분기 대비 32.4% 증가 전년동기 대비 4.1% 감소한 433억원, ‘스텔라 블레이드’가 전분기 대비 31.6%, 전년동기 대비 86.6% 감소한 88억원으로 집계됐다. 기타 매출은 36억원을 기록했다.

시프트업은 “‘승리의 여신: 니케’는 3.5주년 이벤트 성과로 다시 한번 IP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라며 “신작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의 첫 공개로 프랜차이즈 IP에 대한 글로벌 이용자의 높은 관심도 확인했다”라고 설명했다.

시프트업은 ‘승리의 여신: 니케’의 향후 성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3.5주년 이벤트 이후 최근 여름 시즌 이벤트까지 글로벌 버전에 대한 이용자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하반기 예정된 4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견조한 매출 성과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스텔라 블레이드’ 역시 신규 이용자 유입이 지속되고 있고 하반기 닌텐도 스위치2 플랫폼 확장도 예정돼 판매 모멘텀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외에도 신작 ‘프로젝트 스피릿’을 하반기 중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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