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이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신체 접촉·촬영금지 등을 포함한 운영 수칙을 공개했다.
요가원 측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영을 하며 여러 상황을 고려해 보다 원활하고 깔끔한 운영을 위해 추가 안내를 드린다”며 “요가원을 아끼시는 분들께서는 꼭 참고하고 지켜주길 부탁한다”고 적었다.
특히 요가원 측은 원장인 이효리에 대한 무리한 요구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요가원 측은 “원장 개인 사진 촬영 및 사인 요청은 정중히 사양한다”며 “또한 동의 없이 신체 접촉은 금지다. 서로간의 예의를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요가원 주소로 사전 협의 없는 소포나 선물은 폐기될 수 있으니 보내지 말아달라”며 “요가 수련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작은 부분이라도 함께 규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요가원 측은 이와 함께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공간”이라며 “강아지 알레르기나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이 점을 미리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반려견 동반 시 마킹이나 배변 실수가 있는 경우 반드시 기저귀 착용. 짖음이 많거나 낯선 환경에 불안해하는 반려견은 동반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에서 거주하던 이효리는 2024년 서울로 거주지를 옮겼고 지난해 서대문구에 요가원을 개원해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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