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 청문회에서 지난 4월에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의 이창용 총재 견해와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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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회 |
그는 “그 당시에는 중동 사태가 아직도 초기여서 이제 공급 충격이 스태그인플레이션이나 근원물가의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방향성 등이 아직 성립이 안 된 그런 단계여서 좀 두고 지켜보는 방향이 맞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은 향후 청와대와 금융당국 수장 협의체인 ‘F4’와의 협력에 대해서 질의했다.
이에 신 후보는 “한국은행은 통화정책을 맡았고 그것을 가장 중요한 목적으로 삼아야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통화정책을 펴다 보면 거시경제 또 거시건전성 문제 제반이 나오는데 그런 부분에선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한국은행은 한국은행법에 명시된 바로 그대로 통화정책을 통해서 물가안정을 이루는 것이 가장 큰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더불어 한은 인공지능(AI) 도입 수준은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는 “한은에서 AI 사업에 대해서 상당히 많이 진전이 있었다”면서 “특히 데이터 보안의 어떤 제약하에서 내부에서 AI 모델을 개발해서 다른 중앙은행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모범적인 사례라고 많이 알려져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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