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자 돕는 건데…빈틈 노려 술술 새는 실업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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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실직자의 재기를 돕기 위한 실업급여, 우리가 낸 재원으로 만든 안전망인데요. 하지만 이 실업급여를 받아내기 위해 얌체짓을 하거나 심지어 브로커까지 낀 조직범죄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줄줄 새나간 실업급여가 지난해만 6천억에 달했습니다. 최하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직장인의 급여명세서에서 매달 빠져나가는 고용보험료. 갑작스럽게 실직을 당하거나 계약 만료가 됐을 때 생계와 재기를 돕는 실업급여의 핵심 재원입니다. 실직 전 18개월 동안 180일 이상 보험료를 납부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실업급여 수급자- "취업이 힘들다는 점을 생각을 해보면 실업급여는 저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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