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면 연리리' 박성웅·이서환, 007 작전 개시..민성욱 무너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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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박성웅과 이서환이 정선철과 은밀한 만남을 가진다.

10일 KBS 2TV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측에 따르면 오는 11일 방송되는 최종회에서는 성태훈(박성웅 분)과 임주형(이서환 분)의 007 작전이 개시된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스틸컷에는 성태훈과 임주형, 노현갑(정선철 분)의 일촉즉발 삼자대면이 담겨 있다.

성태훈과 임주형은 최 이사(민성욱 분)를 무너뜨릴 결정적 증거를 찾기 위해 노현갑의 사무실을 찾아간다. 하지만 노현갑은 이들의 시선을 피하며 의미심장한 태도를 보인다.

숨 막히는 대치를 이어가던 성태훈은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였던 노현갑의 심리를 자극하며 그의 진짜 속내를 파헤치려 한다. 임주형 역시 어느 때보다 진지한 태도로 노현갑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팽팽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과거 '맛스토리' 직원이자 연리리 프로젝트 담당자였던 노현갑은 과연 '맛스토리' 편일지, 아니면 연리리 마을 사람들을 지키려는 것일지, 십 년 동안 연리리에 숨어 살아온 그의 선택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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