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8000억 남부내륙철도 9공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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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정책·산업 쌍용건설, 8000억 남부내륙철도 9공구 수주 입력 : 2026.10.06 14:24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2.9㎞ 해저 쉴드 TBM 적용남부내륙철도 3개 공구 수주 남부내륙철도 제9공구 노반 건설공사 조감도. [쌍용건설] 쌍용건설이 국가철도공단에서 발주한 8000억원 규모의 남부내륙철도 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쌍용건설이 수주한 남부내륙철도 제9공구는 경남 고성군 고성읍에서 거제시 사등면까지 총 24.6㎞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8065억원으로, 이 중 쌍용건설 지분은 45%(30629억원)다. 나머지는 KCC건설(15%)을 포함한 9개 건설사가 맡는다.제9공구는 전체 구간이 터널로 이뤄져 있다. 이 중 2.9km는 해저 쉴드 터널굴착기(TBM) 터널로 설계돼 남부내륙철도 사업 중 기술적 난이도가 가장 높은 구간으로 꼽힌다. 쌍용건설은 그동안 축적한 대형 철도 및 고난도 터널공사 수행 경험과 대구경 TBM 시공 기술력을 적극 제시했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쌍용건설은 전체 남부내륙철도 14개 공구 중 3개 공구를 담당하면서 대형 국책 철도사업에서 시공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쌍용건설은 지난 1월 남부내륙철도 입찰에서 제5-2공구(2322억원)와 제8-2공구(2110억원)를 수주한 바 있다.쌍용건설 관계자는 “국내 최초 철도 해저 쉴드 TBM 터널이 포함된 고난도 프로젝트인 만큼 대구경 TBM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KCC건설이 국가철도공단 발주의 남부내륙철도 제9공구 사업에 지분 15%로 참여합니다. 쌍용건설과 공동으로 고성에서 거제까지 이어지는 고난도 터널 공사를 수행합니다. 업계에서는 공동 시공 참여가 향후 토목 부문의 수익성 개선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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