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상처받아 출연 고사”…윤형빈 직접 밝힌 ‘이혼설’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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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상처받아 출연 고사”…윤형빈 직접 밝힌 ‘이혼설’ 전말

입력 : 2026.06.01 10:20

윤형빈, 정경미. 사진l스타투데이DB

윤형빈, 정경미. 사진l스타투데이DB

개그맨 윤형빈(46)이 동갑내기 아내 정경미와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지난 달 29일 유튜브 채널 ‘B급스튜디오’에는 ‘살아남은 놈들이 강한 놈들. 어떻게든 먹고 사는 개금내들 모셔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남호연과 최성민은 “요새 집에 안 들어가시더라. 이혼하셨냐”라고 물었고, 윤형빈은 발끈하며 “아니다. 잘 지내는데 무슨 소리냐”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자 최성민은 윤형빈이 과거에는 방송에서 ‘정경미 포에버’를 외치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는데, 지금은 같이 활동을 안 해 위장 결혼설이 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윤형빈은 “개그맨들은 웃기기 위해 방송에서 배우자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지 않나”라며 “저는 괜찮은데, 아내가 안 괜찮아한다. 그래서 같이 섭외가 들어오면 고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형빈은 정경미와의 관계를 ‘뚝배기’에 비유했다. 그는 “결혼해보면 알겠지만, 정말 뜨거운 사랑보다 뚝배기처럼 서로 있는 듯 없는 듯 관계가 유지되는 것”이라고 현실적인 결혼관을 언급했다.

한편 윤형빈과 정경미는 8년 열애 끝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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