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휴대폰서 여배우 메시지 발견”
佛기자, 작년 ‘전용기 다툼’ 배경 주장
브리지트측 “의혹 사실 아냐” 반박

논란이 확산되자 브리지트 여사 측은 반박했다. 브리지트 여사의 한 측근은 RTL라디오에 “올 3월 5일 영부인이 해당 의혹에 대해 기자에게 직접 부인했으며, 남편의 휴대전화를 절대 들여다보지 않는다고 분명히 설명했다”고 전했다.
브리지트 여사가 마크롱 대통령의 얼굴을 밀치는 장면은 지난해 5월 25일 베트남 하노이 국제공항에서 촬영됐다. 프랑스 대통령 전용기 문이 열리는 순간 빨간 옷을 입은 브리지트 여사가 두 손으로 마크롱 대통령의 얼굴을 밀쳤던 것. 이 영상이 공개된 뒤 부부 불화설도 제기됐다.장은지 기자 j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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