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창' vs 스페인 '방패'…월드컵 트로피 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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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와 황금세대를 앞세운 스페인이 세계 정상 자리를 두고 마지막 결전을 펼칩니다.양 팀은 한국 시간으로 내일(20일) 오전 4시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치릅니다.64년 만에 대회 2연패이자 통산 네 번째 정상을 노리는 아르헨티나의 핵심은 단연코 '메시'입니다. 39세 리오넬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유효 슈팅 18개, 드리블 시도 41회, 득점 기회 창출 25회를 기록해 세 부문 모두 팀 내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반면 유럽 챔피언이자 16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스페인은 특정 스타가 아닌 촘촘한 패스와 역할 분담을 앞세워 정상에 도전합니다. 라민 야말이라는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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