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형기도 당했네요.”
한형기 HK미래주택연구원 대표가 지역주택조합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고 꺼내자 이 말부터 튀어나왔다. 아크로리버파크와 래미안 원베일리를 잇따라 성공시킨 그가 지역주택조합 사기를 당했다니 믿기지 않았다.
그렇게 시작된 인터뷰가 두 시간을 넘어가면서 매경플러스는 지역주택조합 사기가 그를 키운 자양분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복잡한 재건축 과정에서 디테일을 챙기는 철저함, 그리고 전 재산을 걸고 재건축을 끌고 가는 절박함, 이는 한 대표를 ‘재건축의 신’으로 불리게 한 원동력이다. 그가 스스로 말하는 두 번의 큰 실패가 없었다면 지금의 한 대표는 없었을지 모른다. 매경플러스는 최근 래미안 원베일리 상가에 있는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부동산 손품노트] 신축단지로 변신하는 이문뉴타운 … GTX 뚫리는 청량리역 개발 수혜](https://pimg.mk.co.kr/news/cms/202606/29/20260629_01110119000003_S00.jpg)
![[부동산 심머니] 재건축 급행열차 탄 최고 49층 은마 … 대치동 랜드마크로](https://pimg.mk.co.kr/news/cms/202606/29/20260629_01110119000002_L00.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