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프로그램은 6월 5일까지 남중동 어울림 플랫폼에 있는 ‘방과 후 학습관’에서 진행된다. 방과 후 학습관은 학교 수업이 끝난 뒤 평소 관심 있던 활동을 무료로 배우는 공간이다.
원광대 사범대학이 운영을 위탁받아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방과 후 프로그램도 학생의 선호도가 높은 △드론 △웹툰 △코딩교육 △뷰티 △레고 △미술치료 등 6개 과목으로 구성했다. 웹툰과 뷰티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구분해 연령대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과목당 모집 인원은 12명이다. 소규모 밀착 수업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익산 지역 초등·중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10일까지이며,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이나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익산시는 이 프로그램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더봄 학습관 운영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 발전 특구 사업과 연계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도시 익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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