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숨을 안 쉰다"…남원 계곡서 물놀이하던 5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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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의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아이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오늘(31일) 전북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어제(30일) 오후 3시 40분쯤 남원시 산내면의 한 식당 인근 계곡에서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소방 당국은 5살 A군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군은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A군은 사고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A군이 물놀이 중 신체 일부가 바위틈에 끼이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김나연 디지털뉴스 기자 kim.naye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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