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슈화, 첫 주연 작으로 토론토영화제 입성 “큰 영광”

3 hours ago 1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토론토국제영화제 제공)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토론토국제영화제 제공)
그룹 아이들(i-dle) 슈화가 첫 영화로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영화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은 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의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토론토국제영화제는 북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영화제로, 그중 스페셜 프레젠테이션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배우와 감독의 신작을 소개하는 부문이다.

슈화는 첫 주연작으로 세계적인 영화제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믿기지 않았다, 첫 작품부터 좋은 팀과 함께 국제 무대로 나아갈 수 있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영화를 보시는 모든 분이 린자치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위로를 얻고, 저희가 작품에 담아낸 진심을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은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자매에게 어느 날 나타난 길고양이가 계기가 돼 평온한 일상이 흔들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첫 장편영화 ‘아메리칸 걸(美國女孩)’로 주목받은 펑아이 피오나 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슈화는 극 중 밝고 천진난만한 성격의 막내딸 린자치 역을 맡았다. 린자치는 길고양이를 만나게 된 이후 자매와의 관계 속에서 여러 감정을 겪으며 조금씩 달라지는 인물이다.

한편 슈화는 2018년 아이들로 데뷔해 ‘라타타’ ‘라이언’ ‘톰보이’ ‘누드’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을 통해 스크린 주연을 맡아 연기 데뷔한다.(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