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 모아데이타에 11억원 규모 GPU베이스 공급키로

2 hours ago 1

아크릴 CI

아크릴 CI

아크릴은 “지난달 30일 모아데이타와 11억원 규모의 ‘K-AI 클라우드 센터 구축 및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지난 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10월31일까지다.

2일 회사 측은 이번 계약에 대해 “국내 모듈형 데이터센터에 적용되는 보급형 GPU베이스 공급 건”이라고 설명했다.

GPU베이스는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인프라의 운영을 최적화하는 소프트웨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크릴은 1차 공급에서 자원 운영과 작업 스케줄링을 중심으로 한 기본형 구성을 공급한다. 후속 계약을 통해 통합 관제 대시보드를 포함한 고급형 공급이 이뤄질 가능성을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아크릴은 “이번 계약은 기존 AI 소프트웨어 역량을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영역으로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GPU베이스가 실제 납품으로 이어져 신사업 경력과 매출 다변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