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아파트 가운데 서울 용산구 '나인원 한남'의 세대당 월평균 관리비가 월평균 170만1,847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14일) 밝혔습니다.정 의원은 이날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26년 전국 아파트 관리비 현황 및 순위'의 '전국 공용관리비 상위 30개 단지'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말했습니다.나인원 한남에 이어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삼성동'이 월평균 122만6,292원, 용산구 '한남더힐'이 119만1,321원으로 각각 100만 원을 넘었습니다. 강남구 '아카데미스위트'(102만2,924원)와 '동양파라곤'(98만947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