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오늘(29일)부터 디즈니+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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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 Miranda Priestly (Meryl Streep) and Andie Sachs (Anne Hathaway) in 20th Century Studios‘ THE DEVIL WEARS PRADA 2. Photo by Macall Polay. ⓒ 2025 20th Century Studios. All Rights Reserved.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20년간 전 세계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한 패션 영화의 대명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속편으로 돌아왔다.디즈니+는 오늘(29일)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이번 작품은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전설적인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복귀한 앤디, 그리고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가 변화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패션계 주도권을 두고 펼치는 커리어 전쟁을 그린다.이번 속편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단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원년 주연진 4인방과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이 20년 만에 전원 재결합했다는 점이다. 여기에 디올, 샤넬, 생로랑 등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 의상이 총출동해 마치 한 편의 패션쇼를 보는 듯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다.Meryl Streep as Miranda Priestly in 20th Century Studios‘ THE DEVIL WEARS PRADA 2. Photo by Macall Polay. ⓒ 2026 20th Century Studios. All Rights Reserved.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현시대 직장인들이 마주하는 성공과 선택,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깊이 있는 메시지도 담아냈다. 전작이 사회 초년생의 성장을 다뤘다면, 이번 속편은 성숙해진 인물들이 커리어의 정점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조명하며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여기에 전작의 상징적인 OST인 마돈나의 ‘Vogue’ 재구현은 물론,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OST에 직접 참여하고 카메오로 깜짝 출연해 재미를 더한다.‘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디즈니+에서 29일부터 감상할 수 있다.Anne Hathaway as Andy Sachs in 20th Century Studios‘ THE DEVIL WEARS PRADA 2. Photo by Macall Polay. ⓒ 2026 20th Century Studios. All Righ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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