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한돈은 최고의 식재료”…돼지코 닮은 ‘1001’ 한돈데이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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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예리 기자 celsetta@donga.com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며 좋은 고기를 많이 먹어봤지만, 한돈은 최고의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한돈으로 만든 요리는 손님 만족도도 매우 높습니다.”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26 한돈데이 기념식’에 참석한 한돈 홍보대사 안성재 셰프는 한돈을 ‘최고의 식재료’로 꼽았다. 체계적인 생산·유통·품질관리 시스템 덕에 품질과 신선도가 남다르다는 것이다.이날 행사는 한돈 산업 관계자들의 노력을 조명하고 소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다.안 셰프는 “고기는 ‘결’과 지방 분포 상태가 중요한데, 한돈은 둘 다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한돈자조금, 100일간 ‘대국민 감사 이벤트’기념식을 개최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는 10월 1일 한돈데이를 기점으로 100일간 대국민 감사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전국 한돈 맛집과 지역 식문화를 연결하는 ‘K-PORK 한돈벨트’를 추진하고 전국 한돈 할인판매, 11월 김장철 맞이 한돈 나눔 캠페인 등을 연달아 진행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한돈자조금은 올해 새롭게 ‘한돈 파트너십’을 추진하며 한돈을 대표하는 육가공 브랜드 10개사에 인증패를 전달했다. 참여 기업은 공식 후원사 명칭과 전용 엠블럼을 사용할 수 있다.이 위원장은 “K-PORK 한돈벨트를 비롯한 소비촉진 캠페인과 유통·외식업계 등 여러 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국민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한돈산업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행사에는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더불어민주당 문금주·곽상언 의원, 국민의힘 정희용·김재섭·김용태 의원,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등 주요 인사와 축산 관련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한돈자조금은 문금주 의원을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삼겹살송’을 통해 한돈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 가수 남규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돈자조금은 돼지 코와 꼬리를 연상시키는 ‘1001’ 날짜를 한돈데이로 정하고 올해로 13년째 기념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예리 기자 celsetta@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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