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불감증" vs "전대협 선전부장 실력"…'GTX 철근 누락' 공방

1 week ago 12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최근 GTX-A 노선 삼성역 구간에서 발견된 철근 누락을 계기로 자신에게 책임론을 제기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억까(억지 비난)"라며 반박했습니다.앞서 정 후보는 어제(17일) 오전 삼성역 GTX-A 노선 공사 현장을 찾아 시공 오류 상황을 직접 점검한 뒤 오 후보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현장에서 정 후보는 "이런 중대한 부실이 생겼다면 모든 공사를 중단하고 대책 회의를 거쳐 안전을 보강한 후 추가 공사가 진행돼야 한다"며 "(그러지 않은 이번 사태는) 서울시의 무책임한 안전 불감증을 그대로 드러내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시공사의 오류 확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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