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에게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재해사고부터 치료비 부담이 큰 암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무)우리WON어린이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이 상품은 재해사고를 보장하는 1형 ‘재해장해보장형’과 암을 보장하는 2형 ‘일반암진단보장형’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녀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핵심 보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선택특약을 활용하면 유아기와 성장기에 자주 발생하는 아토피, 수두, 사시, 치아 관련 질환 등 생활밀착형 질환은 물론 암, 뇌혈관질환, 양성뇌종양, 허혈심장질환 등 중대한 질병까지 폭넓게 대비할 수 있다. 화상, 골절, 깁스 치료, 교통사고, 응급실 내원 보장 등도 마련해 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리뉴의 핵심은 신규 특약 16종 추가다. ABL생명은 어린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중대질병과 생활밀착형 보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최근 결혼 연령 상승 등으로 저체중아 출생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흐름을 반영해 ‘(무)저체중아입원보장특약’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와 함께 ‘(무)우리아이특정언어장애 및 말더듬증진단특약’, ‘(무)우리아이화상수술보장특약’, ‘(무)우리아이결핵진단특약(해약환급금 미지급형)’, ‘(무)우리아이천식지속상태(급성중증천식)진단특약’, ‘(무)우리아이특정정신질환진단특약’ 등도 추가했다. 장기 치료나 반복적인 통원 치료가 필요한 상황까지 보다 실질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넓혔다.
가입 나이는 태아와 0세부터 최대 15세까지다. 납입기간은 5년부터 30년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최대 100세까지 설계할 수 있다. 김순재 ABL생명 상품본부장은 “이번 상품은 어린이 안전사고와 소아암 발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장기 치료와 반복적인 통원 치료가 필요한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개발한 맞춤형 어린이보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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