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이겨낸 왕세자빈 '깜짝 근황'…영국 대표 3개봉 챌린지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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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를 마치고 공식 활동을 재개한 케이트 미들턴(44) 영국 왕세자빈이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웨일스 최고봉을 만 하루에 오르는 '챌린지'를 완료했다고 현지시간 어제(28일) 켄싱턴궁이 밝혔습니다.왕세자빈은 본인이 치료받았던 암 병원의 재단이자 공식 후원을 맡고 있는 로열 마스던 재단을 돕기 위해 이번 '3개봉 챌린지'(Three Peaks Challenge)에 나섰습니다.찰스 3세 국왕의 맏며느리인 왕세자빈은 2024년 1월 복부 수술 후 암 진단을 받았으며 같은 해 9월 화학 치료를 마쳤다고 발표했습니다.지난해 1월에는 암의 징후 및 증상이 경감하거나 사라진 '완화'(remission) 상태라고 밝혔습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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