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 감소로 온라인 증권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시장에서 로빈후드는 전 거래일보다 2.24% 내린 82.0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도 주가가 9% 급락했다. 이날 로빈후드가 발표한 1분기 실적이 영향을 줬다. 로빈후드 1분기 매출은 10억7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은 0.38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월가 예상치를 모두 밑도는 수준이다. 암호화폐 관련 매출은 1억3400만달러로 집계됐다.
다만 유료 멤버십인 ‘로빈후드 골드’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2% 급증한 것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인 ‘예측시장’ 서비스도 1분기 계약 88억 건을 체결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브 베르마 로빈후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현재 로빈후드는 훨씬 더 내구성이 강한 사업 구조를 갖췄다”며 “이제 비트코인 가격을 말하는 것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말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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