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민 야말-하피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폭발적인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크게 승리했다.
바르셀로나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스포티파이 캄 노우에서 페예노르트와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을 가졌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경기 내내 페예노르트를 압도한 끝에 5-1로 승리했다. 최근 2경기 연속 5골 폭발. 바르셀로나는 지난 6일 발렌시아전에서 5-0으로 이겼다.
바르셀로나는 경기 시작 직후인 전반 3분 만에 라민 야말의 패스를 받은 하피냐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전반 22분 칸셀루의 패스를 받은 아데예미가 페널티 지역 바깥에서 오른발로 감아차 골문 오른쪽 상단을 뚫었다. 바르셀로나의 2-0 리드.
또 바르셀로나는 후반 12분 페드리의 패스를 받은 하피냐가 수비 뒷공간으로 파고든 뒤 왼발 슈팅으로 3번째 골을 터뜨렸다.
페예로느트는 하피냐에게 3번째 실점하기 1분 전인 후반 11분 바르셀로나 골문을 열었으나 오프사이드로 판정됐다. 페예로느트에게는 매우 아쉬운 일.
이어 페예노르트는 후반 14분 다시 바르셀로나 골문을 열었으나, 이번에도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골이 인정되지 않았다.
기세를 이어간 바르셀로나는 후반 32분 라민 야말이 프리킥 상황에서 왼발 슈팅으로 오른쪽 골문을 열며 점수를 4-0까지 벌렸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후반 37분 1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40분 가브리엘 제주스가 헤더로 데뷔골을 터뜨렸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5-1로 크게 승리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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