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자원순환 나눔장터’ 진행
텀블러 가방 제작 등 프로그램
인천시는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4일 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를 연다고 1일 밝혔다.‘다시 쓰는 가치, 함께 나누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교환하거나 판매한다.
수익금의 일부는 장학금으로 기부해 나눔의 가치를 알린다. 특히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강냉이 나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이 텀블러나 다회용기 등을 지참하면 강냉이를 나눠준다. 음료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기부물품과 후원품을 활용한 특별 경매도 열린다, 나눔장터에서 구매한 물품을 소개하거나 소감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는 시민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운영한다.나만의 텀블러 가방 만들기와 폐건전지 교환 행사,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가할 수 있다. 나눔장터 판매자로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인천YWCA 홈페이지에서 미리 신청하면 된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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