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CEO 아내, 엡스타인에 여성 포르노 회사 투자 권유했었다

2 days ago 13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의 개발사 앤트로픽의 최고경영자(CEO) 아내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에게 포르노 회사에 투자할 것을 권유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의 현지 시간 14일 보도에 따르면, 다리오 아모데이 CEO의 아내인 캐미(커밀라) 클라크는 여성을 상대로 한 포르노 회사 '에디스'를 설립한 후 2011년~2012년에 엡스타인에게 접근해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클라크는 당시 엡스타인에게 저녁 식사를 함께하자고 제안하는가 하면 성인 영화 대본을 이메일로 보내며 투자를 종용했습니다.다만 당시 이미 유죄 판결을 받아 등록 성범죄자 신분이었던 엡스타인은 투자를 거부했고, 클라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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