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하트, 1996년으로 타임슬립…‘3!4!’ 원곡자 채리나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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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그룹 앳하트(AtHeart)가 30년 전으로 타임슬립한다.

타이탄콘텐츠는 2일 티빙, 웨이브, 왓챠, 지니 TV, 스카이라이프를 통해 앳하트 주연의 K-팝 어드벤처 드라마 ‘3+4!’ 미드폼 버전을 공개한다.

‘3+4!’는 앳하트가 지난 8월 발표한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TIME TRAVEL PROJECT)’의 두 번째 싱글 ‘3!4!’의 세계관을 확장한 타임슬립 드라마다. 1996년과 2026년,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이 같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야기는 2026년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던 나현이 의문의 삐삐를 발견한 뒤 1996년으로 타임슬립하면서 시작된다. 나현은 그곳에서 오디션을 앞둔 세 소녀 ‘삼순쓰’를 만나고, 이들의 꿈을 지키기 위해 2026년의 아이돌 활동과 1996년의 오디션 연습을 오가는 이중생활을 시작한다.

특히 ‘3!4!’의 원곡자인 룰라 채리나가 직접 등장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배우 현봉식이 미스터리한 인물로 등장하며, 타이탄콘텐츠 CPO 리아킴도 힘을 보탠다.
‘내 남자는 큐피드’, ‘징크스’, ‘홍천기’ 등을 연출한 남태진 감독이 연출과 집필을 맡았다. 앳하트 멤버들은 이번 작품을 통해 음악 무대를 넘어 연기에도 도전했다.

‘3+4!’ 미드폼 버전은 2일부터 티빙, 웨이브, 왓챠, 지니 TV, 스카이라이프에서 볼 수 있으며 향후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타이탄콘텐츠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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