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양세종이 귀신이 보이는 일상에 적응하기 위해 눈물겨운 특훈에 돌입한다.
26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4회에서는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귀신의 습격에 맞서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마강욱(양세종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마강욱은 허무맹랑한 귀신 소문만 들어도 겁을 먹는 겁 많은 검사였다. 그러나 천여리(박은빈 분)와 손이 맞닿은 뒤 귀신을 보게 되면서 비명을 지르고 바닥을 구르는 등 혼비백산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컷에는 귀신과 함께하는 일상에 적응하기 위해 특훈에 나선 마강욱 모습이 담긴다. 그는 직장 동료 고필동(이창훈 분)과 함께 공포 영화를 보며 담력을 키우는가 하면, 몸과 마음을 단련하며 ‘신(神)세계’ 적응에 나선다.
무엇보다 귀신 대처 분야의 ‘특별 조교’ 천여리가 직접 마강욱을 위한 맞춤형 훈련을 진행한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천여리만의 생활 루틴이 마강욱에게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하지만 혹독한 특훈에도 마강욱의 얼굴에는 짙은 다크서클과 수심이 가득하다. 끊임없이 나타나는 귀신들의 습격 속에서 그의 눈물겨운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싹한 연애’ 4회는 26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 weeks ago
16




![[오늘의 운세/8월 15일]](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2631.1.jpg)
![[오늘의 운세/8월 16일]](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2640.1.jpg)
![[책의 향기]암 걸린 ‘犬生’에서 인생을 배우다](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0299.4.jpg)
![[책의 향기]해외입양, 엄마가 보냈지만 사회가 밀어냈다](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2667.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