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없는 공항 직원…징계 전 자진 퇴사했다가 재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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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서 유실물을 임의로 반출하려다 적발된 직원이 감사를 받기 전 퇴사한 뒤 재입사한 사례가 드러났습니다.오늘(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사 자회사인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직원 A 씨는 지난 2024년 3월 28일 습득한 유실물을 임의로 반출하려다 퇴근길 보안 검색 과정에서 적발됐습니다.당시 A 씨는 인천공항 3층 출국장 면세구역에 화장실에서 주운 담배 3보루를 가져가려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 사건은 적발 12일 뒤인 4월 9일 감사 부서에 정식 접수됐지만, A 씨가 감사 계획이 수립되기 전 자진 퇴사하면서 징계 절차가 진행되지 않아 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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