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 前 강남서 수사팀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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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조혜선 기자 글자크기 설정 향응·청탁을 받고 사건을 무마해 준 혐의를 받는 송모 경감. 2026.4.22/뉴스1 유명 인플루언서 양정원 씨(37)의 사기 사건을 무마한 의혹을 받는 현직 경찰이 5일 구속됐다.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뇌물 수수 등 혐의를 받는 송모 경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서울 강남경찰서 수사팀장이었던 송 경감은 양 씨의 남편 이모 씨로부터 룸살롱 접대를 받고 양 씨의 사기 사건을 무마한 의혹을 받는다. 당시 양 씨는 필라테스 학원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로부터 사기 등 혐의로 고소당해 수사를 받고 있었다.앞서 송 경감은 올 4월 20일 뇌물 수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법원은 대가성 등에 다툼이 있다며 기각했다. 하지만 검찰은 수사 무마 정황을 추가로 포착해 지난달 31일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김유나 “남편 홍경민, 두딸 학원 다 끊어…다 버려놨다” 분통 2이만기, 세쌍둥이 손주 육아에 푹 빠졌다…“눈 마주치면 근심 사라져” 3고소영, 장동건·이정재·이민호 한자리에 “오래된 친구들 다 온다” 4육사 총동창회 “李, 과거 쿠데타 이유로 현재 육사에 정치적 보복” 5‘활동 중단’ 박나래, 절친 강균성 결혼 소식에 ‘좋아요’로 축하 6황정음 “정말 감동이었다”…정보석이 장례식에 함께 간 이유 7민주 경기도의원들 “추미애 비상 선언, 불안감만 키워” 비판 8모텔엔 1박씩, 입던 옷은 폐기…현금만 쓰던 조선족女의 정체 9李 “개정 형소법 안 읽어봐…검사는 수사하면 안된다 돼있나?” 10태국 FA컵 경기중 벼락 떨어져…선수 1명 숨지고 8명 부상 1李 “육사 세번의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그냥 넘길 일 아냐” 2육사 총동창회 “李, 과거 쿠데타 이유로 현재 육사에 정치적 보복” 3추미애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더 끌어다 쓸 재원 없어” 4장동혁 “2만명이 내 사퇴 촉구? 당원 100만명인데…” 일축 5경찰, ‘탱크데이 논란’ 스타벅스 본사 압수수색 6지방국립대, 이르면 내년부터 ‘등록금 0원’…역차별 논란도 7[단독]육사 출신 소령 진급률, 2년새 74%→62% 급격히 떨어져 8배재고, “스벅 가야지” 선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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