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먼바다로 떠내려가네”…CCTV 뚫어지라 보던 해경, 70대 피서객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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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어? 먼바다로 떠내려가네”…CCTV 뚫어지라 보던 해경, 70대 피서객 건졌다 [동해해경] 동해해양경찰서가 상황실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이안류에 휩쓸려 먼바다로 떠밀려가던 피서객을 신속히 발견하고 무사히 구조했다.5일 동해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분쯤 강원 동해시 한섬해변 앞바다에서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70대 남성 A씨가 이안류에 휩쓸려 해안에서 약 120m 떨어진 해상까지 밀려났다.당시 상황실 근무자는 한섬해변 CCTV를 관제하던 중 A씨가 바다 쪽으로 급격히 떠밀려가는 이상 상황을 포착, 즉시 묵호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육상순찰팀을 현장에 급파했다.상황실과 실시간으로 위치를 공유하며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동력구조보드를 활용해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된 A씨는 건강 상태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사고 당시 해당 해변에는 이안류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구조세력과 안전요원이 집중 배치돼 현장 통제를 벌이던 중이었다.동해해경은 사고 직후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한섬해변과 인근 하평해변 일대 입수객을 대상으로 안전 안내 방송을 실시했다. 특히 이안류 위험이 높아진 한섬해변에서는 입수객 80여 명을 즉시 퇴수 조치하는 등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한동수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여름철에는 이안류가 갑작스럽게 발생해 순식간에 먼바다로 떠밀려 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상황실 모니터링과 현장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위험요인을 신속히 파악해 국민이 안전하게 해양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이안류에 휩쓸려 먼바다로 밀려간 70대 남성을 신속히 발견하고 안전하게 구조했다. A씨는 한섬해변에서 물놀이 중 이안류에 휘말려 약 120m 떨어진 곳에서 구조되었으며,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해해경은 이안류 위험 경고 및 예방 조치를 강화해 사고를 방지하고 해양활동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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