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름이든 오래오래 함께"..신비·은하·엄지, 팀명 불확실 속 꽉 끌어안기[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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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은하 엄지 /사진=신비 SNS
신비 은하 엄지 /사진=신비 SNS

그룹 비비지 신비, 은하, 엄지가 새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서로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드러냈다.

신비는 5일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서로 꽉 끌어안은 신비, 은하, 엄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들은 양팔로 큼지막한 하트를 그리거나 장난기 가득한 제스처를 취해 두터운 우정을 짐작하게 했다.

신비는 이 사진과 함께 "어떤 이름으로든 오래오래 함께해"라는 짧은 글을 덧붙이며 멤버들,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왼쪽부터) 은하 신비 엄지 /사진=언코어
(왼쪽부터) 은하 신비 엄지 /사진=언코어

이날 세 사람은 언코어와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언코어는 소식을 알리며 "앞으로도 함께 팀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비비지라는 팀명에 대해서는 "전 소속사와 협의를 진행해 왔으나 제시된 조건에 대한 이견으로 아직 최종적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황"이라며 "세 멤버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활동 재개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새로운 팀명으로 활동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은하, 신비, 엄지는 2015년 그룹 여자친구(GFRIEND)로 데뷔한 뒤 2022년 3인조 그룹 비비지로 재데뷔해 '밥 밥!(BOP BOP!)', '매니악(MANIAC)'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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