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170cm대 男모델" 심리섭, 패션쇼 무대 섰다..♥배슬기와 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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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심리섭 부부/사진=심리섭 SNS
배슬기, 심리섭 부부/사진=심리섭 SNS

배우 겸 가수 배슬기의 남편인 유튜버 심리섭이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지난 4일 심리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날 서울시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린 '제38회 프랭커스 글로벌 케이팝 패션 위크(PRANKERS GLOBAL K-POP FASHION WEEK)' 앙드레김 아뜰리에 패션쇼에 참가한 심리섭, 배슬기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런웨이를 걸었다. 심리섭은 웃음기를 지우고 진지한 모습으로 워킹을 해 눈길을 끌었다. 심리섭은 "그래도 어찌어찌 해냈다"며 무사히 패션쇼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심리섭은 "오늘 170cm대 남성 모델은 제가 유일했다. 180cm 미만 남성들 힘내셔라. 우리가 이 나라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심리섭은 배슬기와 202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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