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께서 햄버거 한 번 맛 보셨으면…" 편지 썼더니, 완도 섬에 도착한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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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섬 마을에 살고 있는 어르신이 '햄버거를 맛 보고 싶다'는 소망을 편지로 보냈는데, 실제 섬에 햄버거가 도착해 화제입니다.완도군 금일읍 문해교실에서 한글을 배운 최 모 어르신이 지난해 열린 교육부 주관 '전국 성인 문해 시화전'에 참가해 '맥도널드 대표 상'을 받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문해교실 담임 교사가 맥도널드에 "금일도에는 햄버거 가게가 없는데 글을 배우는 어르신들이 햄버거를 한 번 맛 보셨으면 좋겠다"고 편지를 보냈습니다.이에 맥도널드가 어제(24일) 금일 용항리와 신평리 마을 어르신 270여 명을 위해 금일도에 햄버거 푸드 트럭을 보내 '행복 버거'를 제공했습니다.맥도널드에서는 푸드 트럭에 키오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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