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빠진 사자명예훼손"…'위안부 모욕' 단체 대표 구속적부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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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로 구속된 극우 성향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의 김병헌 대표가 구속의 적법성을 다시 판단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오늘(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씨 측은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된 지 나흘 만인 어제(24일)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습니다. 구속적부심사 심문은 오늘 오후 2시쯤 열릴 예정입니다. 구속적부심사는 구속 수사의 적법성과 필요성을 법원이 다시 한 번 따지는 절차입니다. 법원은 적부심사 청구서가 접수된 뒤 48시간 이내에 피의자를 심문하고 증거 조사를 해야 합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서초구 서초고와 성동구 무학여고 정문 앞에서 '교정에 위안부상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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