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미타주 첫 해외 프로젝트
한국 디지털 분관 설립도 검토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의 공식 디지털 특별전 ‘찬란한 에르미타주’가 약 3개월간 누적 관람객 3만명을 넘기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해당 전시를 주최한 아트웍스는 ‘찬란한 에르미타주’전이 누적 관람객 3만1450여 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에르미타주 박물관이 자체 제작한 디지털 전시 콘텐츠를 해외에서 처음 선보인 국제 프로젝트로,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됐다.
명화를 단순히 디지털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에르미타주의 대표 소장품과 겨울궁전의 공간을 몰입형 콘텐츠로 구현해 현장을 찾은 듯한 관람 경험을 제공했다.
아트웍스 측은 “러시아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에르미타주의 작품과 공간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다”며 “디지털 기술이 박물관과 관람객 사이의 물리적 거리를 좁히고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넓힐 수 있다는 가능성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에르미타주 박물관과 아트웍스는 장기적인 문화 협력도 추진한다. 양측은 서울 전시에서 확인한 성과를 바탕으로 에르미타주 디지털 콘텐츠의 한국 내 지속적인 전시와 활용, 한국 디지털 분관 설립, 한국의 디지털 기술과 기획 역량을 접목한 차세대 전시 콘텐츠 공동개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민석 아트웍스 대표는 “이번 전시는 에르미타주가 만든 디지털 전시 콘텐츠를 해외 관람객에게 처음 선보이고, 그 가능성을 확인한 첫 번째 국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서울 전시를 통해 축적한 경험과 관람객의 반응을 에르미타주와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를 하나의 행사로 마무리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이 에르미타주의 문화유산을 재미있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국 디지털 분관 설립과 차세대 디지털 콘텐츠 공동개발 등 장기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에스플릿, 이무진 곡으로 전격 데뷔.."'色 있어야 된다'고 조언" [스타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1316223135468_1.jpg)


!["롤모델은 데이식스"..'신인 男밴드' 에스플릿의 꿈 [스타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1316222517355_1.jpg)
!['나나 모녀 강도 상해' A씨 "피해 정도 심하지 않아, 칼 소지 안 했다" 주장[스타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1312084213831_1.jpg)
![윤찬, 감성 보컬로 채운 밴드 사운드[★포토]](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1316333375421_1.jpg)
![은빈, 꽃미남 드러머[★포토]](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1316324174073_1.jpg)
![에스플릿, 청춘이 느껴지는 무대[★포토]](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1316314592589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