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트위스터’, 게임스컴 어워드 ‘Most Wholesome’ 부문 후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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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트위스터’, 게임스컴 어워드 ‘Most Wholesome’ 부문 후보 선정

  • 안희찬
  • 입력 : 2026.08.25 09:35:03

‘에이지 트위스터’

‘에이지 트위스터’ <자료제공=크래프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신작 ‘에이지 트위스터’가 ‘게임스컴 어워드 2026’ ‘Most Wholesome’ 부문 후보에 선정됐다.

‘Most Wholesome’ 부문은 이용자에게 따뜻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후보작은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한다. 최종 수상작은 심사위원단 평가와 게임스컴 커뮤니티 투표를 합산해 결정한다. 수상작 발표는 오는 28일 게임스컴 어워드 쇼에서 진행된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딸이자 손녀의 어머니가 남긴 흔적을 따라 여정을 떠나는 2인 협동 어드벤처 게임이다.

2명의 이용자가 각각 한 캐릭터를 맡아 협력하며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이 핵심 재미요소다.

게임의 핵심 요소는 신비한 팔찌 ‘에이지 트위스터’를 활용한 연령 전환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두 캐릭터의 나이를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 단계별로 전환하고 각 연령대의 고유 능력을 조합해 퍼즐을 풀거나 적을 상대한다.

게임스컴을 찾은 관람객은 크래프톤 부스에서 ‘에이지 트위스터’를 처음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크래프톤은 올해 게임스컴에 ▲펍지 스튜디오 미공개 신작 ▲‘NO LAW’ ▲‘프로젝트 제타’ ▲‘타래: 언바운드’ 등 총 5종의 신작을 출품한다.

‘NO LAW’는 네온 자이언트(Neon Giant)가 개발 중인 이머시브 오픈월드 FPS로 밀도 높고 무법이 지배하는 사이버 누아르 항구 도시 ‘포트 디자이어(Port Desire)’를 배경으로 한다.

‘프로젝트 제타’는 4개팀이 하나의 전장에서 격돌하는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Multi-team Tactical Arena) 장르의 신작이다.

‘타래: 언바운드’는 동양적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쿼터뷰 다크 판타지 액션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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