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 전문기업 엣지파운드리가 50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7일 장 초반 급락세다. 신주 발행으로 기존 주주들의 지분 가치가 희석될 것이란 우려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7분 현재 엣지파운드리는 전 거래일 대비 330원(25.96%) 내린 941원을 기록하고 있다.
엣지파운드리는 전날 장 마감 후 507억6500만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단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신주와 예정 가액은 각각 1100만주와 4615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8월27일이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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