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감동경영]산림청
청주 미동산-용인 한택-수원 일월
올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발표
‘봄꽃-임산물 축제 전국지도’ 발간
산림청은 수목원의 가치와 매력을 국민에게 알리고 수목원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주제를 정해 대표적인 국내 수목원을 선정, 소개하고 있다. 올해는 ‘가족과 함께 꼭 가봐야 할 수목원’을 주제로 10곳을 선정했다.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수목원은 식물이 잘 보전된 공간으로 아이들이 자연을 탐방하고 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몰입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라며 “가족과 함께 수목원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상반기 ‘봄꽃-임산물 축제 전국지도’ 관심
한편 산림청은 봄철 전국의 산림과 관련된 축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년 상반기 ‘봄꽃-임산물 축제 전국지도’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지도에는 올해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전국 124개 지역의 주요 봄꽃 축제와 지역 특산 임산물, 지역 명소 및 먹거리 등 정보가 담겨 있다.봄꽃을 주제로 한 월별 축제로는 3월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 4월 군포 ‘철쭉 축제’, 5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6월 무안 ‘연꽃 축제’ 등이 개최된다.
특히 산림청은 전국의 임가가 참여해 직접 재배한 임산물을 판매하고 맛볼 수 있는 ‘숲푸드 대축제’를 5월 13일 서울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또 먹거리와 관련된 양평 ‘산수유 한우 축제(4월 4일)’, 홍천 ‘산나물 축제(5월 1일)’ 등도 줄지어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봄꽃·임산물 축제 전국지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하반기 축제 정보는 오는 6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지역별 축제 일정은 행사 운영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각 지역 주최 기관에 문의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장민영 산림청 산림휴양치유과장은 “봄꽃과 함께 제철 임산물을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가 많다”며 “많은 국민이 지역과 산촌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을 갖고 산촌 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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