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나고야] 마장마술 12년 만에 금...스케이트 보드도 금빛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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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연휴는 끝나지만 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사냥은 계속됩니다. 승마 마장마술 베테랑이 1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고, 스케이트보드 신동은 사상 첫 금메달을 따냈는데요. 기분 좋은 소식, 이상주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 경쾌하게 발을 바꾸고, 음악에 맞춰 섬세한 동작을 이어갑니다. 이심전심 말과 기수는 마치 한 몸 같습니다. '말 위의 발레'로 불리는 마장마술. 37세 베테랑 남동헌은 10살 난 말 '레오니다스'와 완벽에 가까운 호흡을 선보이며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한국 승마가 마장마술에서 금메달을 딴 건 12년 만입니다. 1998년부터 2014년까지 5개 대회 연속 개인전과 단체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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