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나고야] 양궁 결승 첫날 노골드…유도도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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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우리나라 최고 효자종목 양궁의 메달레이스도 시작됐는데, 개량 활인 컴파운드로 시작한 첫날 단체전 은메달과 동메달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유도에서도 첫날 장세윤이 깜짝 은메달로 좋은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현지에서 황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활의 위 아래에 도르래가 설치돼 있고, 시위를 놓는 대신 격발기를 누르면 강력한 힘으로 화살이 발사됩니다. 흔히 보던 전통 방식의 리커브가 아니라, 변형 활을 쏘는 컴파운드에서 양궁의 첫 메달이 나왔습니다. 최용희와 박정윤이 짝을 이룬 혼성 대표팀은 인도와의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은메달을 땄습니다. 3엔드까지 1점차로 뒤지다 마지막 4엔드에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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