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나고야] '작은 거인' 송세라, 한국 펜싱 대회 첫 금메달

2 hours ago 2
【 앵커멘트 】 33살의 '작은 거인' 송세라가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우승하며 이번 아시안게임 한국 펜싱에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지난 항저우에서의 은메달 아쉬움을 털어낸 첫 개인전 금메달에, 한국의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개인전 우승 계보도 이어갔습니다. 권용범 기자입니다.【 기자 】 세계랭킹 100위 싱가포르의 키리아와 금메달을 두고 검을 마주한 세계랭킹 3위 송세라. 164㎝인 자신보다 키가 크고 팔도 긴 키리아를 상대로 초반 2점을 먼저 내줬지만, 반격에 성공하며 1라운드를 가져옵니다. 2라운드 후반, 8대 7에서 상대의 허를 찌르는 공격을 성공시키며 10대 7로 맞이한 3라운드. 용수철처럼 튀어나가 상..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