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대신 내 집 마련”…‘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계약 주택전시관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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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분양·경매 “여름 휴가 대신 내 집 마련”…‘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계약 주택전시관 연장 운영 휴가철 비수기 무색한 계약 열기서울·인천은 물론 지방 수요도 몰려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상담석 모습 [DL이앤씨] 일반적으로 여름 휴가철은 분양시장의 비수기로 꼽히지만, 수도권의 한 주택전시장은 내방객들로 붐볐다.10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지난 주말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주택전시관에는 한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에도 계약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 특히 계약 체결을 위한 고객들이 몰리면서 주택전시관 운영 시간도 당초보다 연장된 오후 8시까지 운영했다.한 DL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선착순 계약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선호도 높은 타입과 일부 동들은 벌써 계약이 마감된 상황”이라며 “정부의 규제지역 확대 방침에 인접한 서울은 물론 지방에서도 계약이 이뤄지고 있어, 예상보다 빠른 시일 내 잔여 물량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규제지역 확대 이후 부천은 물론 서울과 인천 등에서 계약자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부천에서 출퇴근이 편리한 서울 구로구, 영등포구, 강서구 등 서울 서부권 거주자들이 많이 찾으면서, 이들 지역의 계약 비중이 전체의 25%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지방에서도 계약자가 유입되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현장에 따르면 대구와 대전, 창원, 포항, 구미, 경주 등 전국 각지에서 주택전시관을 찾고 있으며 실제 계약까지 이뤄지고 있다. 비규제 프리미엄이 지방 투자수요까지 끌어들이는 모습이다.업계에서는 최근 계약 호조의 배경으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를 꼽는다. 여기에 서울 출퇴근이 편리한 입지와 브랜드 경쟁력, 상대적으로 부담을 낮춘 계약 조건까지 더해지면서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까지 동시에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한편, 해당 사업장은 경기 부천시 소사3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 총 1649가구 중 전용 59~84㎡, 89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사업지 앞에 1호선·서해선 소사역이 있다. 소사역은 KTX-이음 정차역으로 추진 중이다. 소사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인 부천종합운동장역(서해선·7호선 환승역)은 GTX-B 노선(2031년 개통 예정)이 정차할 예정으로 향후 서울 접근성과 광역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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