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윤경이 내장탕에 낮술을 즐겼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하윤경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하윤경은 고양이 집사로서 고양이들을 케어해주며 하루를 시작했다. 하윤경의 집에는 캣타워 등 고양이의 물건으로 가득했다. 하윤경은 "저는 돈 쓸 일이 별로 없다"라고 설명했다.

하윤경은 "고양이들을 위한 적금을 든다. 혹시나 병원비가 나오게 되면 큰돈을 써야 해서 들었다. 든 지 5년 정도 됐다. 적은 금액이니까 길게 들었다"라며 자신의 적금은 들지 않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하윤경은 필라테스 자격증을 보유했다며 "보험처럼 다른 직업을 갖고 싶었다. 자격증이 있으면 든든하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말했다.
집에서 의사 연기를 위해 타이 묶기와 논문까지 분석하는 등 열정을 보인 하윤경은 폭염 특보가 내려진 날 동네 식당으로 향했다. 하윤경은 내장탕을 맛있게 먹던 중, 더위가 가시지 않자 소주를 주문했다. 이에 양세형은 "제대로 된 분 오랜만에 본다"라며 감탄했다.
하윤경은 뜨거운 내장탕과 시원한 소주를 먹으며 행복해했고, 송은이는 "이게 봄날의 이슬이다"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여배우가 국밥집에서 혼술은"이라며 놀랐고, 하윤경은 "오히려 국밥집은 아무도 신경을 안 쓰신다"라고 털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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