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우리 다시 합칠까, 월 7만원 더 나온대요”…기초연금 12년만에 개편[언제까지 직장인]

4 weeks ago 6

기초연금 독소조항 개선 추진
부부감액 20→10% 점차 축소
연간 3조3000억원 소요 전망

“둘이 산다고 해서 생활비와 병원비 등이 안드는 게 아닌데, 기초연금을 ‘확’ 깎는 건 너무 불공평합니다.”(60대 이모 씨)

이러한 여론을 반영해 이재명 대통령이 소득 하위 70퍼센트에게 일괄 지급하는 기초연금을, 소득이 낮을수록 더 주는 방식으로 바꾸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습니다.

[챗 GPT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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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부가 해로하는 것이 불이익을 받을 일이 아닌데, 기초연금 감액을 피하려고 위장이혼을 하는 경우까지 있다고 한다”면서 “감액 지급은 재정부족 때문이니 가급적 시정하겠다”고 천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제안과 맞물려 정부가 기초연금의 대표적인 논쟁의 대상이었던 ‘부부 감액제도’를 저소득층부터 단계적으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기초연금 제도 개편은 2014년 박근혜 정부가 도입한 이후 12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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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기초연금의 부부 감액제도를 저소득층 부부에게 단계적으로 줄이는 방안을 제안하며, 기초연금 수급자의 불이익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기초연금은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 제공되나, 부부가 받을 경우 감액되어 상당한 차액이 발생하며 이는 생계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감액률 축소 및 제도 폐지를 요구하며, 기초연금의 재정적 지속 가능성과 취약계층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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